다년간 바이오알 구기자를 애용하고 주위에 널리 권유하고 있는 신봉자입니다...

올해 들어 바쁘다는 핑계로 건강을 돌보지 않아 몸이 예전같은 컨디션을 유지 못하는 것 같아

생각해보니,먼지 앉은 슬로우 쿠쿠가 보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난 날을 상기해보니

저의 건강 레시피 상황버섯과 대추 5-6알 그리고 바이오알 구기자로 슬로우 쿠쿠에

저녁에 달여 매일 마셨던 보약같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신종플루가 강타했을 때도 온 가족이 알바이오로 이겨냈던 기억도 나고요.

날씨가 쌀쌀해진 요즘 다시 건강을 되찾는 프로젝트 1호로 바이오알 구기자를 구매했습니다.

택배가 온 날 포장 인증샵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저녁 식사후 딸과 함께 구수한 바이오알 구기자를

시음해봅니다.(차를 좋아하는 딸입니다.)

역시 바이오알 구기자구나! 하는 음미와 더블어 깊이 우러진 사골같은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더욱이 저는 완전한 소양인 체질인지라 받는 약이 없다고 한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구기자는 적극 추천하시더라고요... 부작용 없고 편리하고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아무튼 주변에 강추할 정도니까요...

벌써부터 올 겨울 바이오구지자로 건강해지는 느낌이네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주변에 최고의 따뜻한 옷이 되고 싶네요...

누구라도 꼬옥 안아주고 싶은 나날 되세요!!!